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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볼가운·이브닝 드레스)
다른 이름: 볼 가운, 이브닝 드레스, 예복 드레스, 礼服
한눈에 보기
가운은 무도회, 저녁 행사, 결혼식, 의식에 입는 길고 격식 있는 드레스입니다. 실루엣이 핵심으로, 볼가운은 몸에 맞는 상의에 바닥까지 닿는 아주 풍성한 치마를 갖추고, 이브닝 가운은 대체로 더 날씬하게 몸을 따라갑니다. 뒤로 끌리는 트레인이 달린 가운도 많습니다.
참고 사진
사진은 mfan8.com에서 불러오며, 촬영자와 모델의 크레딧을 함께 표시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전체 세트를 볼 수 있습니다.
드레스와 가운의 차이
길이와 격식입니다. 가운은 바닥이나 그에 가까운 길이이고, 새틴·실크·벨벳·레이스·시폰 같은 고급 원단을 쓰며, 가만히 서 있을 때 우아해 보도록 재단됩니다. 가운을 입은 캐릭터는 왕실 무도회, 결혼식, 정장 차림의 마지막 대결처럼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운은 캐릭터의 움직임도 바꿉니다. 포즈와 실루엣을 함께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운 실루엣
- 볼가운: 몸에 맞는 상의와 페티코트나 후프로 받친 아주 넓은 치마. 전형적인 공주 룩.
- A라인 가운: 허리에서 완만하게 퍼지며 볼가운보다 볼륨이 적음.
- 머메이드: 엉덩이와 무릎까지 몸에 붙다가 밑단 근처에서 확 퍼짐.
- 트럼펫: 머메이드와 비슷하지만 퍼지기 시작하는 위치가 허벅지 중간쯤으로 더 높음.
- 컬럼·시스 가운: 위에서 아래까지 곧고 좁음.
- 엠파이어 가운: 가슴 아래의 높은 허리선에서 흐르는 치마가 이어짐.
- 웨딩 가운: 위 실루엣 중 어느 것이든, 긴 트레인과 베일이 달리는 경우가 많음.
가운 그리는 방법
포즈를 먼저 잡고, 허리에서 바닥까지 이어지는 큰 덩어리로 치마를 만듭니다. 볼가운은 돔, 시스는 좁은 기둥입니다. 밑단은 바닥에 놓인 넓은 타원이고 발은 대개 가려지므로, 인물이 서 있도록 발 위치를 머릿속으로 정해 두세요.
긴 치마에는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긴 주름이 생깁니다. 새틴은 밝은 하이라이트가 있는 넓은 주름을, 시폰은 가늘고 부드러운 주름을 많이 만듭니다. 트레인은 뒤쪽에 납작한 부채처럼 펼쳐지고 인물이 마지막으로 걸어온 방향을 따릅니다. 큰 형태가 정해진 뒤에 넥라인, 소매, 자수 같은 상의 디테일을 그립니다.
가운 포즈와 촬영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어깨 힘을 빼고 곧게 섭니다. 치마가 다리를 가리므로 상체가 포즈를 이끌어야 합니다. 한 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기, 어깨 너머로 돌아보기, 트레인을 뒤로 펼치며 걷기가 대표적입니다.
촬영마다 트레인을 정리하세요. 카메라를 약간 낮게 두면 가운이 더 웅장해 보이고, 85mm 같은 긴 렌즈는 전신 샷에서 비율을 보기 좋게 유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볼가운과 이브닝 가운의 차이는?
볼가운은 몸에 맞는 상의 아래에 아주 풍성한 치마가 있습니다. 이브닝 가운은 대체로 더 좁고 몸을 따라가며, 둘 다 길고 격식 있는 옷입니다.
가운의 트레인이란?
트레인은 착용자 뒤쪽 바닥에 끌리는 치마의 여분 길이를 말합니다.
발이 가려지는 가운은 어떻게 그리나요?
다리까지 포함한 전신을 먼저 스케치하고 그 위에 치마를 그려서, 밑단이 발이 있을 법한 위치 근처에 오게 하세요.





